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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200억원 규모 민·관 R&D 협력펀드 조성

최종수정 2014.06.01 06:00 기사입력 2014.06.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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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중소기업청장(가운데)이 조인국 한국서부발전 사장(왼쪽 두번째) 등 발전 5사 관계자와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오른쪽 세번째)과 민관 R&D 협력펀드 조성 협약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가운데)이 조인국 한국서부발전 사장(왼쪽 두번째) 등 발전 5사 관계자와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오른쪽 세번째)과 민관 R&D 협력펀드 조성 협약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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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발전 5사가 발전 분야의 동반성장 활성화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중기청은 지난달 30일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 5사와 협약식을 갖고 200억원 규모의 '민·관 기술개발(R&D)협력펀드'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정부와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자금을 마련해 조성한 것으로, 발전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돕는 데 사용된다. 이로써 민·관 기술개발 협력펀드의 누적금액은 360억원에서 560억원으로 늘었다.

향후 중기청과 발전 5사는 조성된 펀드를 발전분야 우수 중소기업 R&D에 3년간 1대 1로 투자할 계획이다. 기술개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최대 3년간 과제당 최고 10억 원까지 무담보·무이자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R&D와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발전 5사에서 직접 구매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화 중기청장,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 최평락 한국중부발전 사장, 조인국 한국서부발전 사장, 이상호 한국남부발전 사장, 장주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유장희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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