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와 LA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함께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이날 경기 전 다저스 구단에서는 공식 트위터에 "야시엘 푸이그와 미쓰에이 수지가 친한 친구가 됐다"며 수지와 푸이그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안정된 폼으로 정석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수지의 볼은 류현진이 포수로 나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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