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화재 사망자들의 합동 분향소가 전남 장성군 실내체육관에 마련된다.
당초 병원 구내에 마련하기로 했었지만 유가족 대책위가 장성군청에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실내체육관에는 유가족들이 머무를 수 있는 천막과 임시 거처가 마련된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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