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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발목 통증…MLB.com "26일 결장할 수도"

최종수정 2014.05.25 17:06 기사입력 2014.05.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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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추신수[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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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2)가 발목 통증 재발로 26일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이 8-1로 앞서던 6회 수비 때 발목 통증을 호소해 마이클 초이스와 교체됐다.
앞서 추신수는 지난달 22일 캘리포니아주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내야 땅볼을 친 뒤 1루를 밟다가 발목을 다쳤다. 이후 여섯 경기 동안 선발 명단에서 빠졌고, 일곱 경기째 만에 복귀전을 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추신수가 지난달 다쳤던 왼쪽 발목에 다시 통증을 느끼고 있다"며 "26일 경기에서 결장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추신수도 경기 뒤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당장은 상태가 어떤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추신수는 올 시즌 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9(152타수 47안타) 6홈런 15타점 26득점 28볼넷 출루율 0.434를 기록하고 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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