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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신규등록 王車 '그랜저'…2만6436대

최종수정 2014.05.25 15:52 기사입력 2014.05.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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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모닝, 3위 아반떼…신규등록 10위권 내 현대차 5개, 기아차 4개, 한국GM 1개 이름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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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올해 1·4분기 신규등록 건수가 가장 많았던 차량은 현대자동차 그랜저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위를 차지했던 아반떼는 3위로 자리를 바꿨다.

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그랜저는 2만6436대가 신규등록됐다. 전체 모델 대비 비중은 7.7%로 1위다. 그랜저는 지난해 같은 기간 총 8만9316대가 신규등록, 점유율 7.2%로 4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모닝과 아반떼가 2만4569대, 2만3311대 신규등록돼 점유율 2위(7.1%), 3위(6.8%)를 차지했다.

올해 신규등록 상위 10대 모델에 신규 진입한 차량은 K3(쿱), 제네시스(쿠페)로 각각 1만4249대(4.1%), 1만2148대(3.5%) 신규등록돼 9위, 10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분기 8위(4.2%) 10위(3.5%)권을 차지한 K3(쿱), 투싼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10위권 내 모델 중에서는 현대차 모델이 5개(그랜저, 아반떼, 싼타페, 쏘나타, 제네시스)로 가장 많았고, 기아 4개(모닝, K5, 스포티지, K3), 한국GM 1개(스파크) 순이었다.
한편 올 1분기 총 자동차 신규등록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42만5996대였다. 차종별 신규등록은 80.7%를 차지한 승용차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화물차, 특수차는 각각 7.9%, 10.2% 증가했고 승합차는 14.3% 감소했다.

1분기 지역별 신규등록 비중은 경기도가 22.3%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서울 13.4%, 인천 10.8%, 경남 7.4, 부산 6.3% 순으로 조사됐다.

1분기 유종별 신규등록은 휘발유차와 LPG차가 각각 4.6%, 15.0% 감소한 반면, 경유차는 19.4% 증가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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