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욘세 이혼설, 제이지의 외도 때문? '1조원 대 재산 분쟁'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32)와 남편 제이지(44)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 제이지 부부가 10억 달러(한화 1조 256억원 상당)의 이혼 재산 분할 소송에 휘말릴 것으로 보이며 두 사람의 딸인 블루 아이비의 양육권 소송까지 거론되고 있다.
또한 이 매체는 제이지가 다른 여러 여자와 외도를 했고 두 사람의 격렬한 부부싸움과 비욘세의 질투가 이혼 요인일 것으로 추정했다.
비욘세 제이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욘세 제이지, 둘이 너무 잘 어울였는데…이혼 소송이라니" "비욘세 제이지, 블루 아이비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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