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는 6월2일부터 인천발 EY 873 편의 출발시간이 기존의 출발 시간(오전 1시 15분)보다 55분 앞당긴 오전 12시20분에 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아부다비 발 EY876 편은 기존 스케줄과 동일하게 오후 10시15분에 아부다비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1시4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