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18일 오전 3시 30분께 경남 하동군 금성면 갈사리 섬진대교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폐유저장부선 D호(726t)에서 유성혼합물 2.1㎘(수분함량 90% 이상) 가량이 유출된 가운데 하동군청 공무원 등이 사고 현장 인근 해안가에서 기름띠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