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가 열애설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또한 오승환 역시 구단측에 "보도된 것은 사실이 아니다. 야구 이외에 소란을 피워 죄송하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돌부처 한신 타이거즈 투수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으로 김규리가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차례 출국,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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