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따뜻한 선거, 정책선거 하겠다”
김 후보는 “민선 6기에 장성을 사람과 돈이 몰려드는 매력있는 고장으로 확실하게 탈바꿈 시키겠다”고 강조하고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타 후보를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를 지양하고 장성의 발전을 위한 정책대결을 통해 군민들의 검증을 받겠다”고 정책선거를 거듭 강조했다.
한펴, 김 후보는 이날 저녁 7시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매니페스토 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공정선거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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