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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2, 중국 정식 서비스 돌입

최종수정 2014.05.15 15:45 기사입력 2014.05.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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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엔씨소프트 (대표 김택진)의 글로벌 기대작 '길드워2(중국 서비스명 격전2)'가 15일 오전 10시 18분(현지 시간) 중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 현지에서 지난해 5월부터 3차례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했고, 이달 초 사전구매자를 대상으로 정식서비스 버전에 대한 선행플레이를 실시했다. 이번 정식서비스는 총 33대의 서버로 진행된다.
길드워2의 중국 판매와 서비스는 현지 파트너사인 콩종이 맡는다. 이용자는 최초에 게임을 구매(패키지 또는 디지털 다운로드)한 후 별도의 월 이용료 없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중국 정식 서비스에 앞서 론칭 전야제 ‘길드워2의 밤’이 북경 패션 디자인 광장에서 13일 열렸다. 전야제에서 ▶길드워2 핵심 개발진과의 대화 ▶중국 주제곡을 부른 유명 여가수 지커줜이의 공연 ▶대형 캐릭터 동상과 길드워2 래핑 스포츠카 전시 등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엔씨소프트 북미 스튜디오 아레나넷의 마이크 오브라이언 대표는 “최고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경험을 중국 이용자에게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18개월 동안 중국 고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는 등 콩종과 함께 현지화 작업에 우리의 열정을 다했다”고 말했다.
길드워2는 출시 전부터 중국 최대 게임전문사이트 17173.com의 ‘온라인 게임 기대 순위’ 1위를 유지했고, 지난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사전주문(Pre-Order)을 통해 50만장이 판매됐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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