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94억원으로 9% 신장됐다.
회사 관계자는 “다원시스는 KSTAR, ITER 등의 초대형프로젝트의 꾸준한 진행상황으로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구축했다”며 “지난해부터 가시화된 가속기 사업 역시 궤도에 오르고 있어 향후 실적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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