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열린 '청년알바 부당고용유형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일하는 청년권리 지킴이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일하는 청년권리 지킴이 캠페인'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김화수 잡코리아(알바몬) 대표이사, 권혁태 고용노동부 국장, 남민우 청년위원장, 김용포 한국공인노무사회장, 김영훈 대학내일 대표.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