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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로만손, 패션사업 수익성 기대..4%↑

최종수정 2014.05.14 10:17 기사입력 2014.05.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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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 제이에스티나 이 쥬얼리, 핸드백 등 패션 부문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로만손은 오전 10시15분 현재 전일보다 390원(4.00%) 상승한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만손은 전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함승희 KDB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로만손의 전통 사업인 시계 부문의 경우 러시아 내 정치 불안이 고조로 수출이 급감하면서 적자 전환했다"며 "하지만 쥬얼리 매출액은 시장 추정치보다 높았고,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견고한 브랜드력을 재확인시켰다"고 설명했다.

로만손의 1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78억원과 29억원을 기록했다.
함 애널리스트는 "지난 2011년 런칭한 핸드백 사업이 향후 성장의 중심 축인데 올해 목표인 55개 점포 달성이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1분기 핸드백 매출은 전년보다 26.8% 증가했는데 2분기 이후 신규 점포가 늘어나면서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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