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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돌프 쉐라톤 마카오 호텔 총지배인, "한국은 다섯번째 큰 시장"

최종수정 2014.05.12 08:05 기사입력 2014.05.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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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셉 돌프 쉐라톤 마카오 호텔 총지배인

▲ 조셉 돌프 쉐라톤 마카오 호텔 총지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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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쉐라톤 마카오 호텔에 있어서 한국은 5번째로 큰 시장이다. 앞으로도 한국 관광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개별화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겠다."

조셉 돌프 쉐라톤 마카오 호텔 총지배인은 12일 "쉐라톤 마카오호텔은 남녀 성인은물론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만큼 가족단위 관광들에게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마카오가 매력적인 관광지인 이유에 대해 근접성과 다양한 편의시설 및 문화유산을 꼽았다. 한국과 싱가포르를 비롯해 30억명 이상의 인구가 마카오에서 비행기로 5시간 거리 안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해 마카오를 다녀간 한국인수는 47만4000여명에 달한다.

조셉 돌프 총지배인은 "2012년 9월 호텔 개장 후 지난 2월 200만명째고객을 맞이했다"며 "비즈니스의 40%는 카지노 고객이며 나머지는 가족단위 및 여성, 기업미팅(MICE) 고객"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 고객을 위한 다양한 특화 시설을 소개하며 "쉐라톤 마카오 호텔은 어린이 체크인(kiddies check-in)부터 수영장에서의 야간 영화 상영, 가족들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사진 앨범에 이르기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적의 가족 관광명소"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쉐라톤 마카오 호텔은 드림웍스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3개의 테마로 꾸며진 총 33개의 패밀리 스위트룸를 갖추고 있다. 또한 쉐라톤 키즈 서비스는 미술 및 공예, 수영장 놀이, 스포츠 및 피트니스, 식음료로 구성된 네 개의 핵심 프로그램을 기초로 호텔 전역에서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쉐라톤에 있어 중요한 여성들을 위해서는 샤인 스파(Shine Spa for Sheraton)와 레스토랑, 100개 이상의 해외유명 브랜드 매장 및 엔터테인머트·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중국에서 31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지역으로 지정된 마카오 곳곳의 유적지도 쉐라톤이 내세우는 중요한 볼거리다.

조셉 돌프 총지배인은 "마카오는 면적이 30㎢로, 홍콩(1000㎢)에 비해 매우 작은 도시이지만, 지난해 29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세도나 광장을 중심으로 위치한 성 도미니크 성당, 성 바울 성당, 아마 사원 등 세계에서 잘 알려진 문화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마카오는 70여개국 이상과 비자면제 협정을 체결하고 있고 홍콩과 마카오를 직접 연결하는 세계 최장 길이의 다리(55㎞·2016년 완공 예정)와 공항, 마카오시내를 연결하는 모노레일(2018년 완공 예정) 등이 건설 중이어서 앞으로 관광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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