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정다은·김주경 커플은 박은영 아나운서와 함께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던 박은영 아나운서는 정다은·김주경 커플을 보더니 "조만간 청첩장 하나 받겠네"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 모습을 본 김지민이 "박은영 아나운서도 외로울텐데"라고 말하자 이휘재는 "저 분은 거의 매주 소개팅을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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