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의 신곡 '불꽃'과 현빈의 복귀작으로 흥행몰이 중인 7일 뮤직비디오로 만난다.
백지영 신곡 불꽃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OST로 잘 알려진 '시간을 거슬러'를 작곡한 작곡가 김박사와 양경주가 내 놓은 야심작이다.
특히 백지영은 팬들을 위해 불꽃의 뮤직비디오를 오전 10시 자신의 SNS 커넥미에 먼저 공개한다.
백지영과 현빈 '역린'의 만남에 대한 소식은 접한 네티즌은 "백지영, 이번에도 기대된다" "백지영, 역린 OST 대박예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에 대한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