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얌 브랜즈는 이날 성명을 통해 현재 CEO인 데이비드 노박은 단독 회장이 되고, 크리드 사장이 CEO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얌 브랜즈는 중국의 조류독감으로 타격을 받고 소비자를 다시 끌어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얌 브랜즌 또 미국 매출을 늘리기 위해 자회사인 타코벨을 통해 아침 메뉴를 개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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