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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남로 횃불, 희생된 아이들의 목숨 '분노의 플래카드'

최종수정 2014.05.01 14:33 기사입력 2014.05.0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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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횃불(출처: 트위터 사진 캡처)

▲광주 횃불(출처: 트위터 사진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광주 금남로 횃불, 희생된 어린아이들의 목숨 '정권 교체위한 투쟁 결의 촉구'로

'광주 금남로 횃불' 시위를 지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새벽 각종 포털사이트에 '모이자! 5월8일 금남로 심판하자 박근혜'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있는 시민들의 사진과 함께 "광주 금남로 횃불 들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으로 어린 학생들을 희생시킨 분노가 박근혜 퇴진운동으로 이어지는 군요. 광주가 먼저 시작했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네티즌과 트위터리안들을 통해 시작된 해당 글과 사진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한 언론 매체를 통해 광주 횃불 시위의 주최측으로 밝혀진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 1일 '124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이하며'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현 정권에 대한 투쟁 결의를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 목숨보다 자신의 권력을 소중히 여기는 대통령이 있는 한 참사는 반복될 것"이라며 "무슨 일이 있어도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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