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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13일 신제품 공개…"모토 E·모토 X+1 유력"

최종수정 2014.05.01 11:56 기사입력 2014.05.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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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모토로라가 오는 13일 영국 런던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30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지에스엠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최근 언론에 신제품을 공개하는 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다. 행사는 2주 후인 13일 오전 8시 45분(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다.
초대장에는 공개될 제품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더 많은 사람이 세계의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하고 사람들 서로를 연결해주면 그들은 대단한 일을 할 수 있다"며 "모토로라의 다음 스마트폰이 이런 일들을 행할 것"이라고 쓰여 있다.

모토로라가 조만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모델은 모토E와 모토X+1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모토E는 개도국용 초박형 스마트폰으로, 4.3인치 화면에 720p(1080x720픽셀), 두께 6.2mm에 가격은 230달러대다. 2G·3G 통신을 지원하며 1.2GHz 듀얼코어칩, 1GB램, 4GB 스토리지, 5메가픽셀 카메라가 장착된다. 안드로이드 4.4 운영체제(OS)를 사용한다.

모토X+1은 아직까지 자세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 800프로세서, 2GB 메모리, 32GB 저장장치가 들어간다. 한 가지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점은 우드, 가죽, 플라스틱 재질 등을 포함한 25가지의 후면 케이스 선택 옵션이 제공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토X+1이 대부분의 플래그십 제품처럼 하이엔드급으로 출시될지 보급형으로 나올지는 분명치 않다.
지에스엠 아레나는 "초대장에는 새로 공개할 제품이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지만 스마트워치 모토360도 함께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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