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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박세리, 댈러스 분향소 조문

최종수정 2014.05.01 10:42 기사입력 2014.05.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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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박세리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한국낭자군이 미국에서 세월호 희생자 애도에 동참했다.

박세리(37ㆍKDB금융그룹)와 이지영(29ㆍ볼빅)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한인회 사무실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댈러스 인근 어빙의 라스콜리나스골프장에서 열리는 노스텍사스 LPGA슛아웃(총상금 130만 달러) 프로암 경기를 치르다가 임시 분향소 소식을 듣고 이동했다. 박세리는 "대한민국 성인의 한 사람으로서 희생된 학생들에게 미안하고 죄스러울 따름"이라며 "무엇이라도 하고 싶지만 지금은 그저 유족들께 용기를 내라는 말밖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고개를 떨구었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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