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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최종수정 2014.05.01 08:41 기사입력 2014.05.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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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초등학생들이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스마트폰’이며,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놀이공원에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학습브랜드 스마트에듀모아(www.sfunsy.com)가 지난달 18~29일 초등학생 회원 4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6%가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스마트폰을 꼽았다. 2위는 ‘태블릿PC’(18.7%)였으며 ‘완구’(15.1%), ‘용돈’(13.9%), ‘책’(8.8%), ‘옷·신발·가방’(7.5%) 등이 뒤를 이었다.
어린이날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에는 초등학생 10명 중 5명이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47.7%)고 답했다. ‘캠핑’이라고 답한 학생은 16.3%였다. 그 다음으로 각종 어린이날 야외 체험행사(12.9%), 집에서 휴식(10%), 영화관(8%), 야구장(5.1%) 순이었다.
'어린이날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에 초등생 10명 중 5명이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고 답했다.

'어린이날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에 초등생 10명 중 5명이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고 답했다.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을 묻는 질문에서는 ‘공부, 시험 등에 대한 압박감’이 47.9%로 가장 높았으며, ‘얼굴, 키, 몸매 등 마음에 들지 않는 외모’(26%)가 그 다음이었다. 이 밖에 ‘부모의 잔소리’(14.1%), ‘친구와의 갈등, 학교폭력’(8.3%), ‘가정불화, 경제적 어려움’(3.6%)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장래희망’에 대한 질문에서 매년 1위를 차지했던 ‘연예인’이 이번 조사에서는 3위로 밀려났다. ‘교사·교수’(18.7%)가 1위로 꼽혔으며 이어 ‘과학자·기술자’(14.4%), ‘연예인’(13.4%), 음악가·화가·무용가 등 예술인(9.7%), 운동선수(9.5%), 의류·패션·건축디자이너 등 전문직(8.8%), 의사·간호사(8.5%), 기자·아나운서 등 방송전문직(4.9%), 사업가(3.2%) 순으로 응답했다.

‘존경하는 인물’로는 전체 응답자 중 43.3%가 ‘부모님’이라고 답했으며 그 다음으로 ‘기타(주관식)’ 답변이 25.3%로 많았다. 이어 ‘세종대왕’(12.4%), ‘피겨선수 김연아’(6.8%), ‘박근혜 대통령’(1.9%) 순으로 집계됐으며 ‘없다’고 답한 학생도 10.2%였다. 주관식 답변으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유관순’ ‘아인슈타인’ 등이 많았으며 눈길 가는 답변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세월호 승무원’이 있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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