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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케이 "스마트그리드·바이오사업으로 도약하겠다"

최종수정 2014.04.30 10:26 기사입력 2014.04.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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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인스코비 가 스마트그리드 사업과 바이오 사업을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30일 로엔케이는 전날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향후 스마트그리드 부문에서 핵심부품인 PLC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로엔케이는 국내에서 한전 원격자동검침(AMI)사업, 전기자동차, 스마트가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일본 미와테크사와 54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이행 중이고 이를 위해 지난해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로엔케이는 아피메즈의 지분인수를 통해 바이오사업에 진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아피메즈는 신약개발 벤처기업으로 바이오 신약 ‘아피톡스(Apitox)’를 개발해 임상 3상 시험 중이다. 이를 통해 내년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바이오 신약 허가를 획득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인수 로엔케이 대표는 “적극적인 IR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현재와 미래를 밝히고 투명한 경영에 매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 말보다 실적으로 증명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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