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지선아' 작가 이지선의 감동 메시지가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지선은 14년 전, 이화여대 재학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전신 55%의 3도 중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대수술과 재활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시련을 극복하고 현재 UCLA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힐링캠프 이지선편을 본 네티즌은 "힐링캠프 이지선, 정말 많이 울었다" "힐링캠프 이지선, 감동 그 자체" "힐링캠프 이지선,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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