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부안쌀 ‘천년의 솜씨’ 고품질 원료곡 생산 박차

최종수정 2014.04.28 11:04 기사입력 2014.04.28 11:04

댓글쓰기

"표준 재배매뉴얼 의한 원료곡 1만4천톤 생산, 210억원 소득"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이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 원료곡단지 육성사업 추진에 따른 농가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원료곡 생산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재배농가와 미곡종합처리장(RPC) 대표,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 원료곡단지 육성사업 추진에 따른 농가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눠 실시됐으며 1부에서 김호수 부안군수는 “이달 초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가 탄생 5년 만에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그간의 노고에 대해 원료곡 생산농가·관계자들을 치하했다.

이어 김 군수는 “급변하는 국제 무역환경에서 이제 쌀 시장도 개방화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또한 국내 쌀 소비량 감소 등으로 인한 재고량 증가로 쌀값하락이 불가피한 점을 인식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김 군수는 “이제 일반적인 쌀로는 소비자에게 외면 받을 것이다. 밥 맛 좋고 품질이 우수한 쌀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며 “화학비료와 농약사용을 자제하고 볏짚환원을 통한 지력증진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자”고 당부했다.
2부 농가교육에서는 행정과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생산, 가공, 유통, GAP인증, 농약안전 사용 등 최고품질을 위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농가교육 등을 통해 쌀 품질 표준화를 추진하고 재배단지별 자재 구입 및 공급 등 공동 기계화 작업으로 생산비 절감과 함께 전담지도사를 현지에 배치, 표준 매뉴얼 실천으로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원료곡 생산을 통한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 재배단지 품종을 밥맛이 최고인 신동진 벼로 선정하고 종자는 소요량 전량을 보급종으로 100% 보조 지원하고 있다.

또 완효성 맞춤형 비료 등 재배에 필요한 영농 자재는 이달 중 지역농협을 통해 일괄 공급할 계획이며 질소 비료 시비량은 반당 7kg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표준 매뉴얼 실천을 의무화했다.

군 관계자는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는 올해 전국소비자단체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12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소득 5000만원 이상 5000호 육성을 달성하기 위해 77개 단지 2018ha의 재배면적에서 원료곡 1만4000톤을 생산해 농가소득 210억원을 창출하고 정곡 1만톤 판매로 250억원의 유통가공업체 매출을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는 홈플러스 134개 매장과 익스프레스 297개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 중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