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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강민, 옥스프링 상대 시즌 3호포 '쾅'

최종수정 2014.04.26 18:01 기사입력 2014.04.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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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김강민[사진=정재훈 기자]

SK 와이번스 김강민[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프로야구 SK 김강민이 올 시즌 세 번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크리스 옥스프링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볼카운트 0-2에서 3구째 너클볼을 그대로 잡아당겨 왼쪽 관중석으로 보냈다. 비거리는 115m.

이날 경기 전까지 김강민은 20경기 타율 0.277(83타수 23안타) 2홈런 9타점 19득점 12볼넷 6도루를 기록하고 있었다. 전날 경기에서도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김강민의 홈런으로 다시 1점을 달아난 SK는 3회말이 진행 중인 현재 2-1로 앞서고 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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