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5일부터 합동대책본부가 있는 경기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전시관'에서 '경기도합동대책본부 종합상담 법률 및 보험 상담소' 운영에 들어갔다.
전문 상담은 도와 경기도변호사협회ㆍ손해보험협회ㆍ생명보험협회 등 민간기관의 자원봉사 협조에 따라 함께 운영된다. 상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