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회가치TF장은 이날 아시아경제신문이 '사회적 기업 1000개 시대, 지속성장과제'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 2회 아시아미래기업포럼'에서 이같이 밝히며 "SK도 범 그룹 차원에서 (사회적 기업과) 합동해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는 SK그룹과 협업해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의 강대성 대표이사가 토론의 패널로 참석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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