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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세월호 참사 애도 "1억 기부 이어 은퇴기념 행사도 보류"

최종수정 2014.04.23 14:54 기사입력 2014.04.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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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은퇴기념메달 행사를 잠정적으로 보류했다.

▲김연아가 은퇴기념메달 행사를 잠정적으로 보류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연아 세월호 참사 애도 "1억 기부에 이어 은퇴기념메달 행사도 보류"

피겨여왕 김연아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2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김연아가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1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김연아는 현재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다.

또 김연아는 21일로 연기됐던 한국조폐공사의 은퇴 기념 메달 공개 행사도 잠정적으로 보류했다. 대신 이날 김연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김연아 외에도 메이저리거 류현진·배우 하지원·송승헌·차승원 등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
김연아 기부소식에 네티즌은 "김연아, 역시 여왕답다" "김연아, 마음도 예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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