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뜻을 모은 의원은 권성동(법학과), 김을동(정치외교학과), 김학용(경제학과), 노웅래(철학과), 노철래(법학과), 서청원(정치외교학과), 이군현(영어교육학과), 이노근(경제학과), 이재오(경제학과), 정진후(문예창작학과) 의원 등 총 10명이다.
2018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중앙대는 201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100주년 기념관 및 경영경제관’ 건축 공사를 진행 중이며 21일 오후 6시30분 서울캠퍼스 R&D센터 University Club에서 ‘100주년 기념관 건립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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