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미국 3대 화학업체 듀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듀폰은 성명을 통해 올해 1분기 순익이 14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33억5000만 달러에 비해 57%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당 순이익(EPS)는 1.58달러로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59달러보다 하회했다.

순매출은 지난해 10억4000만달러에서 10억 1000만달러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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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은 올해 연간 EPS전망치를 4.20~4.45달러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의 평균 추정치는 4.32달러였다.

듀폰은 1분기 실적 하락에 대해 지난 겨울 극심한 추위로 인해서 농업부분의 수익이 5% 하락한 것이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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