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에서 시국성명을 내고 이 같이 촉구했다.
또한 "오는 6ㆍ4 지방선거의 공정성을 담보하려면 남재준 국정원장이 파면돼야 한다"며 "이는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주장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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