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난해한 데이터, 단편적인 통계지표를 이해하기 쉬운 인포그래픽으로 만들 계획이다. 더불어 다양한 스토리를 접목시켜 시민 누구나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방침이다.
김경서 시 정보기획단장은 "시는 민간과 기업이 자유롭게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시민 편리와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추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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