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에이핑크 1위, '미스터 츄'로 '야생화' '견딜만해' 제쳐
걸그룹 에이핑크가 SBS 예능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에이핑크는 KBS2 예능프로그램 '뮤직뱅크'와 MBC 예능프로그램 '쇼! 음악중심'까지 지상파 방송국의 음악 방송 예능프로그램을 모두 접수했다.
이날 '인기가요'의 1위 후보는 에이핑크 '미스터 츄'와 가수 박효신의 '야생화',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였다.
에이핑크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이핑크 1위, 축하합니다" "에이핑크 1위,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에이핑크 1위, 노래 좋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