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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현대상선, 조직슬림화로 비용절감 방침…↑

최종수정 2014.04.11 10:21 기사입력 2014.04.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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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HMM 이 비용절감을 위한 조직개편에 나섰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10시15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보다 350원(3.33%) 오른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상선은 3개 부문과 13개 본부, 2개 담당, 1개 지사 체제로 운영하던 국내조직을 7개 총괄 아래 2개 센터를 두는 것으로 간소화한다고 발표했다. 7개의 총괄에는 중에는 혁신·전략총괄을 신설해 회사의 수익개선을 위한 사업에 집중하고 운영총괄을 별도 조직해 전사적 비용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현대상선은 또 별도로 운영하던 4개 해외본부와 7개 법인 및 지점도 영업총괄 산하로 배치했다. 해외사업 지원 조직도 개편해 연간 380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키로 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그룹자구안의 일환으로 조직을 슬림화해 운영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비용 절감을 이끌어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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