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기대 부응하는 공기업, 글로벌 조폐공사로 탈바꿈”…행정고시 24회 출신,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 등 지내
김 사장은 1956년 경북 군위 출생으로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에 발을 디딘 뒤 ▲기획예산처 기금총괄과장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국장 ▲FTA국내대책본부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 등을 지냈다.
한편 김 사장은 취임식이 끝난 뒤 본사 사옥 앞뜰에서 임원들과 함께 기념나무를 심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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