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학생 A양' 이열음, 올해 '열음' 가장 핫한 대사 "만져봐".
10대 청소년 배우 이열음의 충격적인 대사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어느 날 이해준은 조은서가 있는 학교에 전학을 와 전교 1등을 하자 조은서가 곽동준의 마음을 흔들길 결심했다.
조은서가 이해준에게 "너 눈에 뭐가 들어갔다" "관심있다" 등의 표현으로 그의 마음을 사기 시작했다. 또 이해준 앞에서 실신한 조은서가 양호실에서 단 둘만 있게 되자 "열이 있는 것 같냐"며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음 그렇게 해"라고 말해 이해준을 곤경에 빠뜨릴 상황을 만들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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