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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과거사진 조롱 악플러 강경 대응 '경고'

최종수정 2014.04.06 17:49 기사입력 2014.04.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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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곽정은.(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

▲'마녀사냥' 곽정은.(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



곽정은, 과거사진 조롱 악플러 강경 대응 '경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화려한 입담으로 방송에서 활약 중인 패션잡지 에디터 곽정은이 외모조롱에 대한 악플에 강경대응 의사를 밝혔다.

곽정은은 5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악플러들을 향한 강력대응을 시사했다.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의 이력, 결혼과 이혼 경험 등을 솔직히 고백한 곽정은은 고민 끝에 코 성형수술과 치아 교정을 받아야 했던 사연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곽정은은 "지난해 가을 '마녀사냥'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어가기 시작하면서 지난 2009년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 당시 사진이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랐고 그 후 '성괴'니, '오크년'이니, '죽빵을 때리고 싶다'느니 하며 '일베'를 비롯한 게시판들, 각종 성형 커뮤니티와 각종 포털 사이트 신문기사 댓글을 통해 조롱당했다"며 도넘은 악플과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당해보지 않고, 누가 어떻게 알까. 가장 힘들었던 시절의 사진이 웃음거리가 될 때의 기분.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했지만 지난 가을부터, 가슴이 내내 아팠다"며 속내를 들어냈다.

한편 패션잡지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곽정은은 지난 2009년 '연애하듯 일하고 카리스마있게 사랑하라'(공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등을 집필했으며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곽정은의 솔직 발언 및 강격 대응에 대한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곽정은, 악플러 문제다" "곽정은, 악플러들 심심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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