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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용 MS오피스 앱 1200만 다운로드 기록"

최종수정 2014.04.04 11:32 기사입력 2014.04.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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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MS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 지 1주 만에 1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정보기술(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등에 따르면 M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아이패드용 워드·엑셀·파워포인트·원노트 앱의 다운로드 합계가 이날로 12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취임한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27일 아이패드용 오피스 앱을 공개하며 모바일 앱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승부수를 꺼내들었다. MS오피스 시리즈는 PC 사용환경에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인 소프트웨어인 만큼 아이패드용 출시를 바라는 수요도 높았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오피스 앱은 태블릿 사용 환경에 맞춰 터치 인터페이스에 특화시켜 개발함으로써,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출시 하루 만에 앱스토어 다운로드수 상위권을 석권했다.

오피스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나, 무료 앱은 문서를 볼 수 있는 기능만 제공한다. 문서 생성과 편집 등 기능을 완전히 사용하려면 1년에 99달러(월 9.99달러)인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Home Premium)에 가입해야 한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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