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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그린피스의 '청정에너지 사용 기업' 1위

최종수정 2014.04.03 07:58 기사입력 2014.04.0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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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애플이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가 점수를 매긴 청정에너지 사용 기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일(현지시간) 아이모어(imore)의 보도에 따르면 그린피스는 모바일 기업을 포함한 주요 인터넷 기업들을 대상으로 재생 에너지 사용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아이클라우드와 아이튠즈를 청정 에너지로 가동하는 애플은 그린피스가 집계한 클린에너지 사용률에서 100%를 기록했다.

애플은 노스 캐롤라이나 데이터 센터 전력은 태양열 에너지로 공급하고 있다. 곧 오픈할 네바다 데이터 센터도 지열과 태양열로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오리건과 캘리포니아 데이터센터는 이미 풍력으로 가동하고 있다.

한편 야후의 청정 에너지 점수는 59%, 페이스북은 49%, 구글은 48%, 마이크로소프트는 29% 순위를 기록했다. 트위터는 21%로 나타났고, 아마존, HP, 오라클은 각각 15%의 점수를 받아 하위권에 머물렀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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