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강덕수 전 STX 회장 4일 소환조사
강덕수 전 STX STX close 증권정보 011810 KOSPI 현재가 3,5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53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 그룹 회장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재임기간 회사자금을 빼돌리는 등 개인 비리를 저지른 의혹으로 강 전 회장을 오는 4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2일 밝혔다.
강 전 회장은 STX중공업 자금으로 다른 계열사를 지원해 회사에 2000억원대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달 STX 측에서 강 전 회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 5명의 배임과 횡령 혐의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자 ㈜STX·STX조선해양·STX팬오션 등 그룹 계열사 6∼7곳을 압수수색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강 전 회장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등 처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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