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경쟁위원회(COMCO)는 이들 은행 네곳과 씨티그룹, 로열뱅크오브오브스코틀랜드, 취리히 칸톤은행, 율리우스 바에르를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경쟁위원회는 지난해 9월 예비조사에 들어갔다. 환율조작에 관여한 은행이 더 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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