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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병원 전문질환센터 심포지엄 개최

최종수정 2014.03.31 12:38 기사입력 2014.03.3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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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환자 통합진료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 펼쳐"

빛고을전남대병원이전문질환센터 심포지엄 개최을 개최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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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전문질환센터 심포지엄을 지난 29일 빛고을전남대병원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빛고을전남대병원을 비롯해 경상대병원, 충남대병원, 제주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등 전국 5개 전문질환센터의 센터장·교수·직원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절염 환자를 위한 통합진료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심포지엄은 총 1·2부로 나뉘어 5시간 동안 주제발표 후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남대병원 이신석 교수 좌장으로 진행된 1부에서는 전남대병원 박동진 교수가 관절염 환자 표준진료지침, 경상대 김현옥 교수가 다학제 진료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어 열린 2부에서는 충남대 강성옥 교수 좌장으로 충남대 유인설 교수의 의료인을 위한 류마티스관절염 교육자료개발, 제주대 박은정 교수의 골관절염 교육자료 개발, 대구가톨릭대 이화정 교수의 일반인을 위한 관절염 교육자료 개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대구가톨릭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전문질환센터 심포지엄은 앞으로 두 달에 한 번씩 개최키로 했다.

윤택림 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심포지엄에서 관절염 환자를 위한 다양한 통합진료 방안이 논의돼 당일 진료와 수술이 함께 이뤄지는 원스톱 의료서비스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 보건복지부의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로 선정된 빛고을전남대병원은3년여 공사기간을 거쳐 지상 5층, 지하 3층에 216병상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 2월 5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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