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PCA생명이 내달 1일 투자설계와 건강보장, 노후대비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무)더 원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경제활동기에 일어날 수 있는 예기치 않은 사고와 건강보장은 물론 축적된 자산운용 노하우를 통한 31종의 다양한 펀드로 맞춤형 투자가 가능하다. 노후생활기에는 연금지급과 건강보장이 가능해 하나의 상품으로 투자와 건강, 노후대비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PCA생명 관계자는 "국내외의 주식형, 혼합형, 채권형 펀드 등 총 31종의 다양한 펀드 구성으로 시장 상황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매년 4회에 한해 수수료 없이 펀드 변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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