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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스펙 초월 열린채용, 신입사원 92명 선발

최종수정 2014.03.30 21:10 기사입력 2014.03.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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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X대한지적공사가 본사의 전북혁신도시 이전 후 처음으로 92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LX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2014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공사 홈페이지(http://www.lx.or.kr)에 공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LX공사는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가 시작된 2008년부터 7년 연속 신규직원 채용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채용 인원은 ▲사무직 7급(을) 9명 ▲기술직 7급(을) 65명(국가유공자 6명 포함) ▲ 보조직(고졸사원) 18명 등이다.

특히 LX공사는 이번 채용에서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스펙을 초월한 열린 채용방법인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을 도입했다.
고졸 우수인력 선발을 위한 고졸자 전형은 현장업무 수행이 가능한 지적 자격 보유자로서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사의식 등을 평가하는 ‘한국사’ 등의 필기시험으로 진행된다.

LX공사는 이와 함께 전북지역 경제활성화와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5%에서 10%로 확대해 운영한다.

사회적 약자층을 배려해 양성평등과 장애인 채용 목표제를 운영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지원자에게는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밖에 LX공사는 공간정보 관련 자격(측량 및 지형 공간정보, 도시계획, 토목, 정보처리) 소지자에 대해 필기시험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전형 일정은 원서접수(4월 1~8일)와 필기시험(4월 26일), 면접을 거쳐 5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X공사 홈페이지 또는 인사부(063-906-5235~8)로 문의하면 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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