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총에서는 선우명환 대우조선해양 이사부장을 사내이사로, 박범훈 오케스트라아시아 상임지휘자 및 송호근 서울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50억원으로 동결됐다. 임원 6명에게 보통주 3만1700주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안건 역시 통과됐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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