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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꽃놀이 명소, 이달말부터 벚꽃축제 "서울은 언제쯤 필까"

최종수정 2014.03.28 15:15 기사입력 2014.03.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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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가 전국 꽃놀이 명소를 소개했다.

관광공사가 전국 꽃놀이 명소를 소개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한국관광공사는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는 3월말∼4월초 전국 곳곳의 꽃놀이 명소를 소개했다.

경남 창원 진해는 벚꽃 축제의 대표적 장소다.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4월 1∼10일 중원로터리, 여좌천,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장복산 공원, 안민도로, 경화역, 제황산 공원, 해군사관학교 등 도시 곳곳에서 벚꽃이 흩날릴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벚꽃을 만날 수 있다. 현충원에서 피는 벚꽃은 가지를 치렁치렁 늘어뜨린 수양 벚꽃이 특징으로, 벚꽃 행사가 열리는 14∼20일엔 저녁 9시까지 연장 개장한다.

제주에서는 4월 초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4~6일 제주종합경기장 부근에서 열리는 제주왕벚꽃축제와 전농로, 제주대학교 진입로 곳곳에서 꽃잎이 크고 화사한 왕벚나무를 볼 수 있다.

전남 순천에서는 송광사의 벚꽃 터널이, 전북 익산은 보석박물관, 함벽정, 왕궁리 유적지 등이 가볼만한 장소로 꼽혔다.
이 외에도 대구는 달성군 옥포로가 세갈래 벚꽃길로 변신하며 두류공원과 화원유원지, 인흥마을, 마비정 벽화마을, 대구수목원, 옛 구암서원이 명소로 소개됐다.

강원 강릉 경포호는 호수 주변을 따라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이 1년중 가장 아름다운 때로 꼽혔다.

전국 꽃놀이 명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국 꽃놀이 명소, 어디로 가볼까” “전국 꽃놀이 명소, 서울에도 많이 있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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