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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트라우마, "'답정너' 친구 심정 이해할 수 있어"

최종수정 2014.03.25 13:11 기사입력 2014.03.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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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 답정너의 처지와 자신이 비슷하다며 고백했다.(출처:KBS2 방송캡처)

다솜이 답정너의 처지와 자신이 비슷하다며 고백했다.(출처:KBS2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씨스타 다솜이 '안녕하세요'의 '답정너' 사연에 자신의 트라우마라며 공감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거울을 본 뒤 끊임없이 "내가 예쁘냐"고 질문을 던지는 '답정너' 친구 때문에 고민을 겪고 있는 사연이 나왔다. '답정너'란 "답은 정해져 있고 넌 대답만 하면 돼"란 뜻의 신조어다.

고민의 주인공은 끊임없이 질문하는 '답정너' 친구 때문에 괴로워했다. 주인공의 친구는 듣고 싶은 말이 있어 반복적으로 질문하며 주변사람을 괴롭히는 ‘민폐 캐릭터 답정너’ 였던 것이다.

'답정너' 친구는 주인공을 포함한 지인들에게 반복적으로 외모에 대한 질문을 던져 피로감을 안기고 있었다.

주인공은 "내 친구는 키가 167cm에 51kg이다. 누가 봐도 말랐지만, 뚱뚱해 보이느냐고 묻고 옷도 뭘 입어야 하는지 아침 마다 물어본다" 며 고민을 토로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답정너'는 자신의 사연을 소개하는 와중에도 자신에게 집중하며 얼굴이 비친 카메라를 유심히 살핀 뒤 주인공에게 "예쁘게 나가고 있느냐"고 거듭 물었고 MC 신동엽은 "여자 연예인과 닮은 듯 했지만 더 예쁘다"며 "이제 됐냐"고 짜증을 내 폭소를 자아냈다.

'답정너' 사연을 듣던 씨스타 다솜 또한 자신이 다이어트 트라우마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한다고 털어놨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답정너, 답정남과 답정녀에 이은 신세대 신조어” “답정너, 민폐일수도 있겠지” “답정너, 싫으면 말하면 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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