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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입주희망자 설명회 개최

최종수정 2014.03.25 10:12 기사입력 2014.03.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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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특화단지 조감도

식품특화단지 조감도


[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해남군(군수 박철환)이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입주희망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는 친환경 농·수·축산물을 원재료로 하는 식품제조산업이 주를 이루는 농공단지로, 군은 지역 농수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식품특화 농공단지를 유치한 바 있다.

군은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조성사업이 금년 9월 준공 예정됨에 따라 오는 26일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사전에 입주희망자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는 그 동안 입주의사를 밝혀왔거나 상담을 했던 4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조성 목적, 입지여건, 분양 공고(안), 산업시설 건축물의 색채 등을 설명하고 분양 공고시 입주희망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사항들을 설명한다. 분양공고는 오는 7월중 있을 예정이다.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는 마산면 상등리 일원에 142,570㎡ 총사업비 195억원을 투입해 21개 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기반 및 부지가 조성되는 사업으로, 현재 공사는 40%가 진행 중이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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