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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타워부터 에펠탑까지 전세계가 파랗게 빛나다

최종수정 2014.03.25 12:00 기사입력 2014.03.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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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세계 자폐인의 날(4월2일)을 맞아 세계 각국 랜드마크를 파란빛으로 점등하는 'Light it up Blue 캠페인'에 한국도 동참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각국 명소(랜드마크)에 파란 불빛을 밝히는 'Light it up blue' 글로벌 캠페인은 50개국 3000곳의 명소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부터 인천대교와 서울N타워가 동참했다. 국외에서도 파리 에펠탑,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나이아가라 폭포, 이집트 피라미드, 두바이 타워,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 각 문화유적지 및 건물이 참가했다.

올해는 'Light it up blue, 파란빛으로 자폐인에게 희망과 용기를'이라는 슬로건 하에 다음달 2일 오후 6시 서울 N타워(용산구 남산공원길)에서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어서 7시에는 점등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캠페인에는 서울N타워, 인천대교, 네이버 사옥을 포함, 전국의 유명 랜드마크가 동참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과 김용직 자폐인사랑협회 회장, 염수정 추기경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자폐인의 날을 맞이하여'라는 주제의 성명서 발표와 '자폐사랑 뱃지달기 운동' 선포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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